그들의 ‘내일’과 우리의
‘내일’을
함께 빚어내는 공간. 삼성떡프린스.
삼성떡프린스의
근로자 대부분은 청각장애인입니다. 때문에 떡프린스의 작업장은 한밤처럼 고요하죠.
그 고요함 속에 하얀 눈꽃 같은
떡도, 그들의 소중한 일도 함께 만들어집니다.
100% 국내산 찹쌀을 사용한 떡프린스만의 고물로 맛을 낸
‘인절미떡’도.
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더하는 ‘절편’.
떡프린스만의 팥고물로 맛을 낸 ‘바람떡’
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
‘답례떡
’ 100% 국내산 찹쌀을 사용한 ‘영양찰떡’까지.
이번 봄에는
우리 모두의 내일이 빚어지는 공간
떡프린스를 만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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